9월 오키나와에서 3만원대에 잔다. 리뷰 2,003개 쌓인 평점 8.5점짜리로
9월 15일(화) 기준으로 오키나와 호텔 285곳 값을 줄 세웠다. 보통 ₩84,294쯤 하는데 이 방은 그 47% 값이다. 이렇게 평점 받쳐주면서 싼 곳만 모았다.
1. 가성비
평점 8.5점 넘는 곳 중에 싼 순서
평점만 높으면 비싸고, 싸기만 하면 평점이 없다. 둘 다 되는 곳을 찾는 게 어렵다. 리뷰 100개 이상 쌓인 호텔만 남기고, 평점 8.5점 위에서 싼 순으로 줄 세웠다. 9월 이 도시 호텔이 보통 ₩84,294쯤 하니, 그보다 아래면 잘 잡은 셈이다.
이 날짜는 이미 50.6%가 찼다. 아래 값은 2026-08-11에 잰 관측가다. 쿠폰 적용 전이고 세금·봉사료는 빠져 있다. 아고다에서 실제로 보이는 값은 쿠폰이 붙어 더 싸거나, 세금이 붙어 더 비싸다. 그래도 이 기준을 고집하는 이유는 하나다. 그래야 어제와 오늘을 같은 자로 잰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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미스터긴조 인 니카 마키시 스테이션1성겐초마에역 도보 약 17분 · 국제거리(나하) 도보 약 6분평점 8.5 · 리뷰 2,003개₩39,851쿠폰가 확인 → -
미스터긴조 미키24 인 프런트 오브 마키시 스테이션2.5성겐초마에역 도보 약 23분 · 국제거리(나하) 도보 약 5분평점 8.5 · 리뷰 515개₩39,851쿠폰가 확인 → -
게스트하우스 마이 플레이스2성겐초마에역 도보 약 23분 · 국제거리(나하) 도보 약 23분평점 8.5 · 리뷰 1,218개₩44,070쿠폰가 확인 → -
글로리 아일랜드 오키나와 소베5성겐초마에역 도보 약 22분 · 국제거리(나하) 도보 약 28분평점 8.5 · 리뷰 2,266개₩51,480쿠폰가 확인 → -
미스터 긴조 인 아사히바시 스테이션2.5성겐초마에역 도보 약 6분 · 국제거리(나하) 도보 약 26분평점 8.5 · 리뷰 1,303개₩54,329쿠폰가 확인 → -
호텔 미니멈스 우먼 온리 캡슐 호텔5성겐초마에역 도보 약 16분 · 국제거리(나하) 도보 약 4분평점 9.2 · 리뷰 608개₩54,493쿠폰가 확인 →
사진은 아고다가 준 대표 사진이다. 숙소마다 한 장뿐이라 로비나 외관일 수 있고, 실제 예약하는 방과 다를 수 있다.
2. 다른 달
9월에 가는 게 맞나
7개 달 중 9월은 싼 쪽에서 4번째다. 제일 싼 1월보다 하루 ₩6,309 더 들고, 제일 비싼 2월보다는 ₩31,035 아래다.
8월에서 9월로 넘어오면서 ₩8,474 내린다.
10월로 넘어가면 ₩8,655 더 오른다.
| 달 | 평일 | 주말 | 견주기 |
|---|---|---|---|
| 8월 | ₩88,917 | ₩110,786 | |
| 9월 | ₩80,443 | ₩126,822 | |
| 10월 | ₩89,098 | ₩106,620 | |
| 1월 먼 달 | ₩74,134 | ₩92,655 | |
| 2월 먼 달 | ₩111,478 | ₩139,919 |
달끼리 견주려면 명단이 같아야 한다. 그래서 이 칸만 모든 달에 다 나온 142곳으로 계산했다. 아래 "값의 폭" 칸은 그날 값이 나온 곳을 전부 쓰기 때문에 숫자가 조금 다르다. 위 표는 이 달과 견줄 만한 달만 뽑은 것이고, 우리가 재는 달은 모두 7개다. 그중 4개는 아직 90일 넘게 남아서 싼 방이 덜 풀렸을 수 있다. 다만 "멀수록 비싸다"는 흐름은 재봤을 때 나타나지 않았다.
3. 동네
어느 쪽에 묵는 게 싼가
같은 도시라도 동네에 따라 값이 갈린다. 역·명소를 기준점으로 잡고 반경 안에 들어오는 호텔을 묶어 계산했다. 도보 시간은 직선거리로 낸 값이라 "약"을 붙여 읽으시면 된다.
| 동네 | 숙소 | 평균 | 최저 | 평점 |
|---|---|---|---|---|
| 겐초마에역 | 91 | ₩80,505 | ₩32,175 | 8.3 |
| 국제거리(나하) | 51 | ₩89,887 | ₩24,453 | 8.3 |
| 나고 시내 | 9 | ₩95,322 | ₩56,479 | 8.4 |
| 아메리칸 빌리지(차탄) | 23 | ₩120,936 | ₩37,482 | 8.4 |
| 츄라우미 수족관 | 9 | ₩133,503 | ₩80,896 | 8.4 |
가장 싼 겐초마에역 쪽과 가장 비싼 츄라우미 수족관 쪽의 평균 차이가 ₩52,998이다.
4. 요일
하루만 옮겨도 ₩44,433이 갈린다
9월 15일과 9월 19일, 같은 호텔 248곳을 나란히 놓고 비교했다. 232곳이 토요일에 더 비쌌다. 예외가 거의 없다. 토요일이 화요일의 1.47배다. 일정이 하루 정도 움직일 수 있다면 여기서 가장 크게 아낀다.
5. 값의 폭
9월, 얼마면 싼 건가
그 날짜에 값이 나온 호텔을 싼 순으로 줄 세웠을 때의 자리다. ₩62,373 아래면 싼 편, ₩136,908 위면 비싼 편이라고 보면 된다.
| 자리 | 9월 15일(화) 285곳 |
9월 19일(토) 256곳 |
|---|---|---|
| 가장 싼 곳 이 날짜 최저 |
₩24,453 | ₩22,357 |
| 싼 편 네 곳 중 한 곳이 이 아래 |
₩62,373 | ₩90,298 |
| 보통 절반은 이 위, 절반은 아래 |
₩84,294 | ₩130,812 |
| 비싼 편 네 곳 중 한 곳이 이 위 |
₩136,908 | ₩209,549 |
6. 예약 시점
같은 방을 매일 다시 물어본다
9월 15일(화) 하루를 못 박아 두고, 그 날짜 값을 날마다 다시 잰다. 오늘 기준 35일 남았다. 하루가 지날 때마다 점이 하나씩 오른쪽으로 쌓인다. 이게 모이면 "며칠 전에 잡는 게 싼가"가 나온다.
이 그림은 2026-09-06부터 진짜가 된다
지금은 4일치라 점 몇 개뿐이다. "며칠 전에 잡는 게 싼가"를 말하려면 최소 30일이 필요하다. 날마다 점이 하나씩 붙는다.
7. 방법과 한계
- 아고다 제휴 API로 매일 같은 시각에 잰다. 사람이 화면 보고 옮겨 적는 숫자는 하나도 없다.
- 1박 기준이고 세금·봉사료는 빠져 있다. 실제 결제액은 숙소마다 10~21% 더 붙는다.
- 날마다 표본이 바뀌면 값이 변한 건지 명단이 변한 건지 알 수 없다. 그래서 모든 날짜에 다 나온 호텔 285곳만 골라 비교했다.
- 값을 안 주는 숙소는 버리지 않고 매진으로 따로 적는다. 그냥 빼면 싼 방이 팔린 것이 "값이 올랐다"로 보인다.
- 집 한 채를 통째로 빌리는 숙소(아파트·홀리데이홈)는 2인 비교에서 뺐다.
- 호텔 링크는 제휴 링크다. 예약이 일어나면 수수료를 받는다. 다만 값은 링크와 상관없이 관측된 그대로고, 수수료가 순서나 값을 건드리지 않는다.
다른 달
오키나와, 날짜를 옮기면
오키나와 호텔 몇 월이 싼가 에서 일곱 달을 한눈에 보실 수 있다.